[포토뉴스] "근처 사람도 안보여요"
29일 오후 8시 열린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조마조마의 더블헤더 두 번째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경기에서 3회초2루까지 진루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타자가 심판에게 말을 하고 있다. 2루에 있는 주자와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조마조마 심현섭이 뿌옇게 보일 정도로짙은 안개가 껴 있다. 결국 15분간 경기가 중단된 텅빈 야구장에 하얀안개만이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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