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야구 팀 스마일의 개그맨 이동엽, 품절남 되던 날 하루종일 웃었다.
지난 30일 8세 연하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은 이동엽은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또 이동엽의 결혼식에는 연예계, 스포츠계 스타들이 함께 축하해 더욱 빛이 났다.
이동엽은 지난 11월30일 오후3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8세 연하의 피아노 강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동엽은 예비신부와 1년 여의 진지한 만남을 가져오다 이날 결혼에 골인했다. 이날 사회는 개그맨 이광채가 사회를 맡았고, 축가는 가수 박상민, 트로트가수 박구윤이 불렀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동엽의 동료 개그맨들은 물론 이대호, 최준석, 손아섭, 장원준, 김동주 선수를 비롯해 이동엽과 친분이 있는 야구 선수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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