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4인, 터질듯한 가슴 '노출대결' 화끈

남우주 / 기사승인 : 2014-12-16 1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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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걸 박시현, 최슬기, 민제이, 박진아(왼쪽부터)가 화끈한 몸매 대결을 펼쳤다. (뉴스1) 로드걸 박시현, 최슬기, 민제이, 박진아(왼쪽부터)가 화끈한 몸매 대결을 펼쳤다. (뉴스1)


미모의 로드걸 4명이 터질 듯한 가슴골이 그대도 보이는 섹시한 몸매 대결을 격투기 보다 화끈하게 펼쳤다.

박시현, 최슬기, 민제이, 박진아 등 미녀 로드걸 4명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에서 볼륨감 넘치는 아찔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사진 속 '로드걸 4인' 박시현, 최슬기, 박진아, 민제이는 가슴 라인과 허벅지가 훤하게 드러나는 짧은 상하의를 입은 채 케이지에 올라 남심을 뒤흔들었다. 이들은 모델답게 무결점의 육감적 몸매를 적나라하게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 둘 곳을 없게 만들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드걸답게 화끈하네", "역시 로드걸 육감적 몸매 좋구나", "로드걸 좀 더 화끈해도 되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 파이터' 송가연은 이날 다카노 사토미(일본)에게 경기 시작 4분 29초 만에 TKO로 패했다. 종합격투기에서 2전 1승1패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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