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4강 플레이오프를 승리로 이끈 엔트리다'
7일 양주 백석구장에서 열린 공직자-연예인이 함께하는 한스타 야구봉사리그(이하 한스타 야봉리그) 4강 플레이오프에서 조마조마는 한국가스공사를, 공놀이야는 서울경찰청을 제압했다. 조마조마와 공놀이야는 8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한스타 야봉리그 초대 챔프를 놓고 격돌한다.
조마조마 엔트리(오른쪽) 감독란에 '심핸섬'은 심현섭 감독. 6회말 대타로 나와 쐐기 투런홈런을 친 이종원은 대기선수 명단에 이름이 보인다.
공놀이야 승리투수 '미생' 정과장 정희태는 3번타자-선발 3루수로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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