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살살 던져주세요~"

조마조마의 선발투수로 나선 정보석에 마운드에 올라 있는 가운데 공놀이야의 선발투수 이종혁이 밝은 모습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조마조마와 공놀이야는 8일 오후 4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2104 공직자와 연예인이 함께하는'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결승 경기를 가졌다.

이 날 경기는 조마조마가 공놀이야를 20-6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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