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걸린 신성록, 역시 연기자 맞네...

조성호 / 기사승인 : 2015-03-13 02: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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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연기대상이 있었다면 신성록이..."

미들슛을 시도하고 있는 신성록이 마치 반칙을 당한 것처럼 고통스런 표정과 소리를 지르고 있다. 주변에는 아무도 신성록을 건드리는 사람이 없다.진혼과 스타즈는 12일 오후 5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 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플레이오프 첫 번째 경기를 가졌다.

이 날 경기는 진혼이 스타즈를 75-66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3월19일 결승전(오후 5시), 3월22일 올스타전(오후 6시)도 입장은 무료다.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서는 핸드폰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한스타미디어 앱을 다운 받으면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또 핸드폰 아이폰 사용자는 온오프믹스(플레이오프 http://onoffmix.com/event/41615 , 결승전 http://onoffmix.com/event/41616, 올스타전 http://onoffmix.com/event/42355)에서 선착순 1,000명에 한하여 온라인 신청 후 핸드폰에 티켓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티켓을 출력하여 가져오면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5년째 연예인 야구대회를 운영해 온 한스타미디어와 MBC스포츠플러스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 그리고 NH농협은행 용인시 지부와 하이병원, 초록뱀미디어, 영화사 비단길, 용인시 자원봉사센터, 용인시 농구연합회, 디어스, 명가김, 아디다스, 3M 후투로, 베라시티가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를 공동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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