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 야구팀 이기스(사진 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상윤은 연예인 농구팀 진혼에서도 뛰고있다. 예체능과의 경기서 박진영(오른쪽)의 돌파를 이상윤이 저지하고 있다. (조성호 기자)[포토뉴스] "올해는 야구 실력도 업~"
좌타자로 전향한 이기스의 3번 타자 이상윤이 1회말 무사 2루 상황에 중견수 앞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14일 오후 6시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이기스와 한스타 야구단의 경기가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렸다. 이기스가 16-6으로 승리.
연예인 농구팀 진혼에서도 뛰고있는 이상윤은 지난 1월 개막한 제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에도 참가 중이다. 진혼은 12일 4강 플레이오프서 스타즈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결승전은 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진혼과 예체능이 우승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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