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이렇게 천천히 오냐"
"잡을 수 있겠어"
"옛다 받아라~"
"아~아쉽네..."[포토뉴스]"덩치는 커도 번개 같아요"
그레이트의 3루수로 출전한 개그맨 이병진이 까다로운 타구를 잡아 러닝 스로우로 1루에 송구하고 있다. 하지만 타자는 세이프.
21일 오후 6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그레이트와 한스타 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스타연예인야구] 1루수이자 4번타자! 배우 김명수, 맹활약으로 인기상 수상!!](/news/data/20251120/p1065601506017242_316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영화감독 장진, 3타수 2안타! 감독님이 이렇게 잘한다고!](/news/data/20251120/p1065601557171680_769_h2.jpg)
![[한스타연예인야구] 강민혁 미쳤다! 3안타 전타석 출루로 MVP 수상!!](/news/data/20251120/p1065601469727763_94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