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운드나 잘 지켜야지..."
개그콘서트 2번 타자 박성광이 헛스윙 삼진을 당하자 방망이를 들고 노래를 하는 듯한 포즈로 덕아웃으로 물러나고 있다. 투수로도 출전한 박성광은 7이닝을 완투하는 투혼을 발휘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을 바랬다.
한편 개콘은 4일 오후 8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린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한스타와의 경기에서 한스타에 6-8로 덜미를 잡히며 연승 행진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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