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서른 다섯 살~ '어른'이에요~"
연예인 야구단 이기스 이상윤(오른쪽)이 이철민과 대화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이상윤은4일 낮 12시 ‘희망더하기 베이스볼’이라는 주제로 서울 신월 야구공원에서 열린 어린이 날 기념 이기스와 조마조마의 친선 경기에서 이기스 2번 타자로 출전했다.
한편사회복지법인 은초록(대표이사 김계영)의 주최로 열린 이번 어린이 날 기념 특별행사에서 마포 대흥어린이집과 서대문 고은어린이집 어린이 1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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