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응원단장이나 해야겠다"
연예인 야구단 에이스 조마조마 노현태가 응원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깜짝 댄스를 선보이며 흥을 돋우고 있다. 연예인 야구단 이기스와 조마조마는 4일 오후 12시 신월 야구공원에서 ‘희망더하기 베이스볼’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날 친선 경기를 가졌다.
사회복지법인 은초록(대표이사 김계영)의 주최로 열린 이번 어린이 날 기념 특별행사에서 마포 대흥어린이집과 서대문 고은어린이집 어린이 1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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