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민관 "휘재 형, 드디어 출전 하셨군요"

조성호 / 기사승인 : 2015-05-20 14:45:29
  • -
  • +
  • 인쇄
"강인아 형 첫 출전이다~살살해라~"


"휘재 형~반갑습니다~"


[포토뉴스] "앞으로 자주 뵈어요~"

천하무적의 강인과 한민관이 경기 전 연예인 야구대회에 첫 출전한 외인구단의 이휘재를 반기고 있다. 2년만에 야구장을 찾은 이휘재는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 공백 기간을 무색케 하는 저력을 뿜어내며 MVP를 거머쥐었다.

18일 오후 7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 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천하무적과 외인구단의 경기가 고양 훼릭스(Felix)야구장에서 열렸다.이 날 경기는 외인구단이 천하무적을 11-4로 꺾고 첫 승을 챙겼다.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고 고양시, IB스포츠, 한국편집기자협회, 일요신문, 게임원, 하이병원이 공동후원한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