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내가 더 돋보여야 할텐데... 휘재가 잘하네"
외인구단 3번 타자로 출전한 감독 김현철이 1루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현철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8일 오후 7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 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천하무적과 외인구단의 경기가 고양 훼릭스(Felix)야구장에서 열렸다.이 날 경기는 외인구단이 천하무적을 11-4로 꺾고 첫 승을 챙겼다.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고 고양시, IB스포츠, 한국편집기자협회, 일요신문, 게임원, 하이병원이 공동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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