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야 너만 믿는다"
"자세는 프로!"
"큰거 한방 날려볼까~"
"아이고~힘이 너무 들어갔어..."
"에잇... 잘 칠 수 있었는데"[포토뉴스] "내 맘 같지가 않네~"
5회초 외인구단의 9번 타자로 교체 출전한가수 모세가 그림같은 폼으로 타격 했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야구, 농구, 축구, 격투기까지 섭렵한 만능 스포츠맨모세는 이 날 오랜기간의 야구 공백 탓에 타격감이 돌아오지 않은 듯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한편 모세는 오는 6월 싱글 앨범 발표를 준비 중이다. 연예인 농구단 마음이에서 활동 중인 모세는 농구 실력 또한 수준급으로 알려져 있다.
외인구단은 18일 오후 7시 고양 훼릭스(Felix)야구장에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 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천하무적과의 경기에서11-4로 승리를 거두며 첫 승을 따냈다.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고 고양시, IB스포츠, 한국편집기자협회, 일요신문, 게임원, 하이병원이 공동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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