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씨스타가 효린이 아찔한 몸매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씨스타는 최근 하와이에서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꽉 달라붙는 래시가드와 보드숏, 브라톱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은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했다.개인 화보 속 효린은 서핑 보드 위에 무릎꿇고 앉아 엉덩이를 쭉 뺀 섹시한 고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린은 짧은 옷차림이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허벅지와 매끈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수상 스포츠를 즐긴다는 씨스타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하와이에서 비치발리볼과 서핑을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씨스타 화보는 21일 발행된 '하이컷' 15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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