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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5월 수놓은 '백상의 여인' 미모 경쟁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5-05-28 08: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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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배우 김사랑이 2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지나가고 있다. ( 스타뉴스/뉴스1) 배우 김사랑이 2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지나가고 있다. ( 스타뉴스/뉴스1)



'이렇게 글래머 였나?' 배우 박예진이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뉴스1) '이렇게 글래머 였나?' 배우 박예진이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뉴스1)





깨알 미소. 배우 이하늬가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뉴스1) 깨알 미소. 배우 이하늬가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뉴스1)





배우 김아중이 2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지나가고 있다. (스타뉴스/뉴스1) 배우 김아중이 2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지나가고 있다. (스타뉴스/뉴스1)





배우 박정아가 2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지나가고 있다. (스타뉴스/뉴스1) 배우 박정아가 2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지나가고 있다. (스타뉴스/뉴스1)





배우 한선화가 2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지나가고 있다. (스타뉴스/뉴스1) 배우 한선화가 2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지나가고 있다. (스타뉴스/뉴스1)





애교 살살 미소. 배우 신민아가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뉴스1) 애교 살살 미소. 배우 신민아가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뉴스1)





눈부신 그녀. 배우 박신혜가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뉴스1) 눈부신 그녀. 배우 박신혜가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뉴스1)





블링 블링 매혹 자태. 배우 유인영이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스1) 블링 블링 매혹 자태. 배우 유인영이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스1)


'백상의 여인들'이 5월 밤을 수놓았다.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레드 카펫을 밟은 백상의 여배우들은 미모만큼 드레스 경쟁도 치열했다.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이다. 무대와 영상예술의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1965년 처음 시작 됐으며 올해는 방송인 신동엽, 배우 김아중, 주원이 MC를 맡았다. 영화부문 대상은 최민식(영화 '명량')이 TV부문 대상은 '삼시세끼' 나영석PD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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