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뉴스1] 구하라가 구릿빛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구하라 개미허리”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해변에서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또 핑크색 톱을 입고 있어 개미허리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핫팬츠는 날씬하게 쭉 뻗은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누리꾼들은 “구하라 개미허리다”, “구하라 22인치 허리 맞네”, “구하라 해변에서도 빛난다”, “구하라 각선미 부럽다”, “구하라 신이 주신 몸매다”, “구하라 몸매도 탱탱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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