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솔로 앨범 '초코칩쿠키'를 낸 구하라의 섹시한 몸매가 담긴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 News1스포츠 / '초코칩쿠키' 뮤직비디오 캡처)

걸그룹 카라 데뷔 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낸 구하라의 ‘초코칩쿠키’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화제다.

구하라는 지난 14일 공개된 첫 미니앨범 '알로하라(ALOHARA)'의 타이틀곡 '초코칩쿠키' 뮤직비디오에서 한층 성숙해진 보이스는 물론, 섹시함이 뚝뚝 떨어지는 외모와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촉촉한 초코칩 쿠키를 만들며 연인과 달콤하게 나누어 먹는 모습을 담아낸 ‘초코칩쿠키’ 뮤직비디오에서 구하라는 섹시하면서 발랄한 휴양지 패션으로 인형같은 외모와 몸매를 한껏 자랑했다.

한편 구하라의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초코칩쿠키’는 미쓰에이, 마마무, 비투비 등의 아티스트와 작업하며 스타일리시한 음악을 선보인 박우상의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씨스타의 ‘쉐이크 잇’(SHAKE IT), 틴탑 ‘아침부터 아침까지’, 니엘의 ‘심쿵’을 연출한 주희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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