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를 낮추고 글러브 낀 손은 앞으로 자연스럽게..."
"공을 끝까지 쳐다보고! 공 안보면 다쳐요, 다쳐!"
가수 김창렬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 코치로 데뷔했다.
16일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계속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단체연습에서 김창렬은 가수 노현태 코치와 함께 직접 시범을 보이며 선수들을 지도했다.
이날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아나운서 배지현, 정순주를 비롯하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 배우 여민정, 박지아, 가수 지세희 등 24명의 선수들이 땀을 흘렸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매주 두 차례 단체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창단식은 8월 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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