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던지고 우아하게 받는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치어리더 정다혜가 원바운드 캐치볼로 몸을 풀었다. 상대는 같은 치어리더 롯데 박기량.
정다혜(24)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새내기 치어리더로 ‘LG의 성유리’로 불릴만큼 미모의 소유자. 2015시즌부터 LG트윈스 응원단에 합류한 정다혜는 172cm의 큰 키와 35-24-36의 콜라병 S라인으로 LG트윈스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1일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은 의정부 리틀야구장에서 단체연습을 실시했다.
9월 창단식을 앞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매주 두 차례 단체연습을 실시한다.
한편 세계적 스포츠 용품업체 조마 베이스볼, 여성 보정용 속옷 및 레깅스 전문업체 (주)노아시스, 헤리플란트 치과가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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