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우리 모두 이번엔 박기량 포즈로~~"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 선수들이 '박기량 포즈'로 카메라를 향했다.
개그우먼 서성금의 제안으로 카메라 기자들 앞에서 오른 손바닥으로 얼굴을 살짝 떠받치는 자세를 취한 것. 이 포즈는 롯데 치어리더 '여신' 박기량이 가끔 사용하는 독특한 포즈로 유명하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지난 9월21일 고양 훼릭스(Felix)야구장에서 공식 창단식을 갖고 출범했다.
한편 세계적 스포츠 용품업체 조마 베이스볼, 여성 보정용 속옷 및 레깅스 전문업체 tina-pri(주)노아시스, 임플란트-치아교정 전문 헤리플란트 치과, 오렌지듄스골프클럽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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