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갈채' 가수 최용준, '불타는 청춘' 출연

서 기찬 / 기사승인 : 2015-12-14 10: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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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드라마'갈채'로 ㅇ닉를 한 몸에 받았던 가수 겸 배우 최용준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했다. 최용준은 연예인 야구단 공놀이야에서 뛰고있다.(한스타DB) 1990년대 드라마'갈채'로 ㅇ닉를 한 몸에 받았던 가수 겸 배우 최용준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했다. 최용준은 연예인 야구단 공놀이야에서 뛰고있다.(한스타DB)



연예인 야구단 공놀이야 1루수 가수 최용준이 SBS TV '불타는 청춘'에 합류했다.

'불타는 청춘'제작진은 14일 "1990년대 '아마도 그건' '갈채'로 사랑받은 미남 스타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용준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고 밝히며 ' 최용준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아마도 그건'을 열창했다"고 덧붙였다.

최용준은 '불타는 청춘'의 15일 '순천 갈대밭 여행'편부터 출연한다. '불타는 청춘'제작진은 "최용준이 가장 보고 싶은 사람으로 김완선을 선택해 두 사람만의 로맨틱한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 방송인 홍민희, 신지은과 함께하는 한스타-아프리카TV(http://afreeca.com/mjhanstar)가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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