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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어리더 여신' 박기량이 3일 밤 인스타그램에 민낯 사진을 포스팅하며 근황을 알렸다.(박기량 인스타그램) |
[한스타=윤형호 기자]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원이자 치어리더 '여신' 박기량이 팬들에게 굴욕없는 민낯으로 인사했다.
박기량은 3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 흘리며 #집청소 #먼지와 다툼 #청소 잠시나마 아무 생각 안하니 살만하다 #샤워 후 기분이 아주 최고 (엄지) #얼굴점 빼야 하나 말아야 하나? 오늘은 풀 자길 원해요 ㅜ 굿나잇(별) (달) 이라는 글과 함께 자기 직전 민낯 얼굴 사진을 포스팅했다.
사진 속의 박기량은 촬영 직전 샤워한 듯 뽀얗고 하얀 민낯을 자랑했다. 박기량은 SNS 팬들에게 '엄지 인사'를 하며 자신의 기분이 최고임을 알렸다. 6일 저녁 10시 현재 '좋아요' 하트는 1600개.
한편 박기량이 속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한국여자야구연맹 가입을 마치고 3월말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박기량의 포지션은 1루수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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