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김정화가 자신의 SNS에 매거진 더그아웃과 인터뷰 한 사진 중 한 장을 공개했다. 김정화가 속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26일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김정화 페이스북) |
[한스타=서기찬 기자] 26일 데뷔전을 앞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 김정화가 잡지 '더그아웃'과 인터뷰 한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피트니스 모델이자 세계 머슬매니아 선수인 김정화는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의 강타자.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26일 개막하는 cms기전국여자야구대회에 출전, 공식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정화는 선발 중견수에 4번타자가 유력하다. 상대는 평택 탑 클래스, 장소는 난지2구장(오전 8시30분).
김정화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월호 더그아웃~ 잡지에서 만나용~'이란 메시지와 함께 야구배트 2개를 어깨에 맨 사진을 올렸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 15일 유니플렉스에서 막을 연 뮤지컬 '로맨틱 머슬'에 캐스팅,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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