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소속인 영어 MC 박나경이 11일 서울 광나루 야구장에서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박나경 페이스북) |
영어MC 박나경이 지난 3월26일 열린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데뷔전(CMS기 전국여자야구대회)에 앞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구민지 인턴기자) |
[한스타=서기찬 기자] 영어 MC 겸 탑클래스 통번역 대표 박나경이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
지난 해 연말 뒤늦게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에 합류한 영어 MC 박나경이 타격 연습을 하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포스팅했다. 박나경은 사진과 함께 '정말 재밌고 정말 잘 하고 싶은 야구' I love baseball/ 내일은 골프, 신난다 what a lark!!!!!!/ #한스타여자연예인야구단' 이란 글을 올렸다.
영어 MC이자 통역사, 아나운서인 박나경은 JCBN과 Job TV아나운서, KBS리포터, 환경TV MC 등을 거쳐 현재 통번역 탑 클래스 대표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