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야구단 공놀이야 배우 김용희가 설 연휴를 맞아 팬들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를 보냈다. (김용희) |
[한스타=서기찬 기자] "안녕하세요? 배우 김용희입니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를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항상 응원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예인 농구단 공놀이야(감독: 최용준) 살림꾼 배우 김용희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한스타 독자와 연예인 야구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달했다.
배우 김용희는 1998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 입문, '사랑하는 은동아', '앙큼한 돌싱녀', '네 이웃의 아내', '덩쿨째 굴러온 당신' 등에서 개성있는 연기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운동을 좋아하는 김용희는 야구는 물론 배드민턴 등으로 건강을 다지고 있다.
한편 김용희의 공놀이야는 3월 말 개막 예정인 제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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