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야구단 공놀이야 배우 정희태가 새해를 맞아 팬과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정희태) |
[한스타=서기찬 기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한스타를 더욱 더 빛나게 할 것"
연예인 야구단 공놀이야(감독: 최용준) 배우 정희태가 정유년 설날을 맞아 팬들과 한스타 독자들에게 덕담을 선물했다.
배우 정희태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배우 정희태입니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라며 동영상 메시지를 보내면서 이어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는 대표적인 연예인 야리그가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한스타를 더욱 더 빛나게 할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웹툰 원작 드라마 '미생' 정과장으로 열연한 배우 정희태는 '뷰티풀 마인드',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영화 '럭키' 등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개성파 연기자다.
정희태가 속한 연예인 야구단 공놀이야는 홍서범 단장을 비롯해 배우 이종혁, 김명수, 김경룡, 김용희, 가수 남준봉, 방대식, 권순우, 개그맨 겸 MC 김학도 등이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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