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성남 야구학교에서 실시한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 훈련에서 예비멤버 메이크업 아티스트 문송희(오른쪽)가 김무영 객원코치로부터 캐치볼에 대해 지도를 받았다. (한스타DB)

[한스타=서기찬 기자] "자 공을 가볍게 쥐고 팔을 쭉~"

예비멤버 메이크업 아티스트 문송희(문송희메이크업스튜디오 대표)가 객원코치 가수 겸 배우 김무영(가수 김준수 형)으로부터 캐치볼 기본에 대해 일대일 지도를 받았다.

지난 20일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 이하 한스타 야구단) 정기훈련이 성남시 야구학교(명예감독: 김응룡, 감독: 임호균)에서 열렸다.

20일 야구학교 훈련은 임호균 감독을 비롯해 한스타 야구단 코치 노현태(가수), 객원코치 정준하(MC, 배우), 김무영(배우, 가수), 최기섭(개그맨) 등이 선수들과 땀을 흘렸다.

이 날 한스타 야구단 훈련에는 주장 정재연(배우)을 중심으로 길건, 이민(이상 가수), 박기량, 정다혜(이상 치어리더), 손비야, 박승현, 함민지(이상 배우), 서성금, 박진주(이상 개그우먼), 정유미(성우), 김도이(빅사이즈 모델), 왕세명(아나운서), 김정화, 황유미(이상 피트니스, 머슬매니아 선수) 등과 예비멤버 문송희(메이크업 아티스트), 엠제이킴(격투기선수), 고예린(배우)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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