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골인인가요?' 5인조 걸그룹 퀸비즈의 메아리가 지난 23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스타스포츠배 제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FC행주와 FC어벤저스 경기에 페널티킥 시축을 했다. (한스타db) |
[한스타=서기찬 기자] "이제 차도 되나요?"
연예인 풋살 잔치가 열리는 고양시 어울림누리 다목적체육관에 5인조 걸그룹 퀸비즈 메아리가 동료 구슬이와 노라본과 함께 등장했다. 메아리는 23일 열린 스타스포츠배 제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2라운드 시축을 하기로 했던 것.
이날 경기는 풋스타즈와 팀퍼스트, FC행주와 FC어벤저스, 아프리카 프릭스와 FC원 등 세 경기가 열려 풋스타즈(6-4), FC어벤저스(5-1), 아프리카 프릭스(9-6)가 각각 승리했다.
메아리는 풋스타즈-팀퍼스트, FC행주-FC어벤저스 등 두 경기에서 시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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