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마이맥이 23일 수능 당일부터 수능분석 및 정시합격예측 올체크 서비스를 제공한다.(대성마이맥) |
[한스타=서기찬 기자] 통합 교육 기업 (주)디지털대성(대표 김희선)이 운영하는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2018학년도 수능 당일(23일)부터 수능 정밀 분석 및 합격 전략 등 다양한 입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능 당일 23일에는 수능 분석 풀서비스인 ‘올 체크(All Check) 서비스’를, 다음날인 24일에는 ‘2018 정시합격예측’을 오픈한다.
‘올 체크(All Check) 서비스’는 채점, 등급컷, 미니배치표, 해설강의 등 수능 분석 서비스로 수능 직후 바로 제공된다. 특히 대성마이맥의 ‘올 체크 서비스’는 9월 평가원 모의고사의 국어와 수학 가/나 형 원점수 1, 2등급 컷을 모두 적중시킨 바 있어 정확도와 신뢰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수능 점수 발표 전에도 정시 합격을 위한 지원 전략을 미리 세울 수 있도록 ‘2018 정시합격예측’ 서비스를 24일부터 제공한다. ‘정시합격예측’은 수능과 학생부 점수를 토대로 정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대학과 합격 가능성을 진단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다. 수능 성적이 발표되는 12월 12일 이전까지는 가채점 점수를 기준으로, 평가원의 수능 성적 발표 이후에는 실제 성적 결과가 반영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성마이맥은 이 밖에도 수고한 수험생들을 위해 채점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26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수능 당일 이용자 중 200명을 추첨하여 핫초코를 제공한다. 또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2018 정시합격예측’ 학생용 1만원 할인권과 ‘정시 입시 자료집(E-BOOK)’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 체크(All Check) 서비스’와 ‘2018 정시합격예측’은 대성마이맥 사이트와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 대성마이맥 사이트: http://www.mimacstudy.com
* 모바일 웹사이트: http://m.mimacstu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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