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배우 징톈(오른쪽)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2, 3은 리즈팅과 함께 포즈를 취한 징톈(오른쪽). (봉황망코리아) |
[한스타=서기찬 기자] 드라마 ‘지커장후(极客江湖)’ 발표회가 지난 6일 중국 쑤저우(宿州)에서 열렸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에는 배우 징톈(景甜), 리즈팅(李治廷), 바오춘(鲍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징톈은 하얀색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해 깔끔하고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징톈과 리즈팅이 친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과 얼굴에 꽃받침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징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드라마 ‘지커장후’는 인터넷 창업을 소재로 한 현대 도시 드라마로 총 50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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