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은 자신의 SNS에 한중 국빈만찬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추자현 웨이보, 봉황망코리아) |
추자현은 자신의 SNS에 한중 국빈만찬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추-우 커플 초청장과 이름표. (추자현 웨이보, 봉황망코리아) |
한중 국빈만찬 당시 추자현, 문재인 대통령 내외, 우효광.(왼쪽부터) (추자현 웨이보, 봉황망코리아) |
추자현은 자신의 SNS에 한중 국빈만찬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송혜교, 추자현-우효광 커플.(추자현 웨이보, 봉황망코리아) |
추자현은 자신의 SNS에 한중 국빈만찬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추자현-우효광 부부, 김연경.(추자현 웨이보, 봉황망코리아) |
[한스타=서기찬 기자] 최근 한중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한 추자현이 본인의 SNS에 당시 사진을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배우 추자현이 15일 자신의 웨이보에 '나에게 정말 뜻깊고 잊지 못할 하루'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장의 한중 국빈만찬 현장 사진을 공개한 포스팅을 인용, 보도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에 따르면 이날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함께 한류스타 송혜교와 추자현-우효광 부부, '배구 여재' 김연경이 한중 국빈만찬에 자리했다.
추자현은 지난 2003년 대만TV '사랑의 향기'를 시작으로 중국에 진출해 중국판 '아내의 유혹'에서 열연하며 중국에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 후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한중 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