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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서운 강추위의 영향으로 산시성 린펀시에 위치한 후커우 폭포에 고드름이 늘어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상 봉황망코리아) |
[한스타=서기찬 기자] 겨울이 다가오자 세차게 쏟아지던 중국 황허(黄河) 후커우(壶口) 폭포수가 ‘고드름 왕국’으로 변신했다.
31일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중국 봉황망(凤凰网) 보도를 인용, 매서운 강추위의 영향으로 산시(山西)성 린펀(临汾)시에 위치한 후커우 폭포에 고드름이 늘어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에 따르면 후커우 폭포는 황허가 산시(山西)성과 산시(陕西)성 경계를 통과하면서 폭이 좁아져 생긴 폭포다. 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을 보여줘 자연의 위대함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름에는 강우량의 증가로, 폭포의 폭이 기존의 30~50m에서 100m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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