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겨울 한파가 이어지면서 롱패딩을 입고 다니는 중국 연예인이 급증했다. 이에 중국 봉황망은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린 중국 스타들의 롱패딩 패션을 공개했다. (봉황망코리아) |
[한스타=서기찬 기자] 최근 매서운 겨울 한파가 이어지면서 롱패딩을 입고 다니는 중국 연예인이 급증했다. 이에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25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이 보도한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린 중국 스타들의 롱패딩 패션을 공개했다.
판빙빙. (봉황망코리아) |
최근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范冰冰)은 크리스바이크리스토퍼부(Chris by Christopher Bu)의 실버 롱패딩을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리위춘(李宇春). (봉황망코리아) |
중국 개성가수 리위춘(李宇春)도 판빙빙과 같은 옷을 입었다. 판빙빙과 같은 옷을 입고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구리나자. (봉황망코리아) |
중국의 모델 겸 배우 구리나자(古力娜扎)도 롱패딩 대열에 합류했다. 블랙 롱패딩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차이이린(蔡依林). (봉황망코리아) |
린윈(林允). (봉황망코리아) |
대만 최고 인기 가수 차이이린(蔡依林)은 베르사체 오버사이즈 롱패딩을 착용했다. 린윈(林允)도 그린&네이비 롱패딩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다양하게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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