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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홍콩 전문영상대전에서 판빙빙과 유덕화가 영화 촬영감독이 뽑은 배우 중 가장 사진이 잘 받는 배우 1위에 각각 올라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 (봉황망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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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홍콩 전문영상대전에서 판빙빙(오른쪽)과 유덕화가 영화 촬영감독이 뽑은 배우 중 가장 사진이 잘 받는 배우 1위에 각각 올라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 (봉황망코리아) |
[한스타=박귀웅 기자] 중국의 인기 여배우 판빙빙(范冰冰)이 영화촬영감독이 직접 뽑은 2018 최고의 ‘포토제닉상’의 영광을 안았다.
15일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중국 봉황망(凤凰网) 보도를 인용, 홍콩 전문영상대전에서 판빙빙과 유덕화(刘德华)가 영화 촬영감독이 뽑은 배우 중 가장 사진이 잘 받는 배우 1위에 각각 올라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날 판빙빙은 봄을 연상케 하는 따뜻하고 상큼한 컬러의 정장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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