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웨딩 주얼리 라인 마리벨을 착용한 제이에스티나 뮤즈 김연아. (제이에스티나) |
제이에스티나 마리벨 귀걸이. (제이에스티나) |
제이에스티나 마리벨 목걸이. (제이에스티나) |
[한스타=서기찬 기자] 론칭 15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이사 김기문, 김기석)가 뮤즈 김연아와 함께한 웨딩 주얼리 광고컷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고급스러운 무드의 웨딩 비주얼에서 김연아는 그레이 컬러의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먼 곳을 응시하며 특유의 우아한 자태를 자아냈다.
틀에 박힌 결혼식 보다는 내가 직접 참여하여 나의 결혼식을 만드는 나만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커플들이 많아 지는 요즘, 새로운 웨딩 트렌드인 ‘스몰 웨딩, 캐주얼 웨딩’에 맞춰 제이에스티나에서 로맨틱한 마리벨(Mariebel) 주얼리 라인을 선보인 것이다.
스몰 웨딩이지만 결혼식 규모가 작다고 결혼의 아름다움까지 놓칠 수 없는 신랑, 신부를 위한 마리벨은 웨딩 주얼리로도 그 화려함은 결코 부족하지 않으며, 일상룩에도 충분히 착용 가능한 스타일로 최근 많은 신랑, 신부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다이아 주얼리다.
‘마리벨’은 ‘결혼’이라는 뜻의 불어 Mariage와 ‘아름답다’라는 belle의 합성어로 ‘아름다운 결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스몰 웨딩 트렌드를 반영하여 실용적이고 캐주얼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제이에스티나의 마리벨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 제이에스티나 개요
2003년 론칭한 제이에스티나 주얼리는 실존했던 이탈리아의 공주이자 불가리아의 여왕이었던 프린세스 조반나(Princess Jovanna)를 뮤즈로 그녀의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해 탄생했다. 브랜드 스토리를 제품에 투영하며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탑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이에스티나는 브랜드 고유 심벌인 티아라를 통해 헤리티지와 본질을 강조하며, 매 시즌 동시대적인 감성을 반영한 글로벌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다. 가장 동시대적인 글로벌 뮤즈 기용과 함께 한류 스타 마케팅을 통해 여성의 로망과 꿈,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을 함께하며 한류를 대표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몰: http://www.jesti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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