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촬영...소속사 미팅... '미쓰라진♥' 권다현, 배우 복귀 스타트!

박영숙 / 기사승인 : 2024-02-27 09: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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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한스타= 박영숙 기자] "한 열다섯 살 정도 어려 보인다"

미쓰라가 사랑하는 아내 프로필 사진 촬영을 위한 프롬프터 테스트 사진을 보고 사랑 가득한 칭찬을 했다.

 

‘동상이몽’ 이후 완전히 달라졌다. 일과 육아에 치인 빡빡한 일상을 보여주던 미쓰라, 권다현 부부가 여유를 되찾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0년차 부부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와 배우 권다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기상 직후 아들 이든 군의 등원을 준비했다. 아이를 등원 보낸 두 사람은 서로 나란히 앉아 눈을 마주치며 달달한 분위기로 아침 식사를 했다. 권다현은 "오빠 일이 끝나니 우리의 공기도 달라진 것 같다"고 말했고 미쓰라도 "바쁜 일이 끝나니 집이 평화롭다"고 공감했다.

 

권다현은 '동상이몽2' 출연 이후 수많은 소속사들에게 연락을 받고 있다고. 미쓰라는 소속사 미팅을 앞둔 아내에게 "프로필 사진을 요즘 느낌으로 바꿔줬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내가 일이 없으니 하루종일 매니저처럼 케어를 해주겠다. 세팅을 다 해놨다"고 말했다.

 

외출을 위해 면도를 마친 미쓰라를 보던 권다현은 그를 뒤에서 안아주며 "연애할 때 이런 모습으로 오빠를 만났는데"라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권다현의 프로필 사진 촬영을 위해 미쓰라의 동생이 운영하는 미용실에 방문한 후 메이크업 숍도 함께 방문했다. 그 사이 미쓰라는 아내의 간식을 픽업하는 센스를 보이기도. 미쓰라는 메이크업을 마친 권다현을 바라보며 "다르다. 이래서 다 숍을 오는거다"며 꿀이 떨어지는 눈빛을 보였다.

 

스튜디오에 도착한 두 사람. 프롬프터에 테스트 사진이 띄워지자 미쓰라는 "괜찮다. 한 열다섯 살 정도 어려 보인다"며 칭찬했다. 이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던 권다현도 자신감을 찾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미쓰라는 "눈이 사연있어 보인다"며 계속해서 아내를 독려했다. 

 

촬영까지 마친 두 사람은 소속사 미팅을 진행했다. 작품에 대한 열망이 컸던 권다현과 달리 소속사 사장은 "예년에 비해 드라마나 영화 제작 편수가 많이 줄었다. 예전에 비해 캐스팅이 힘들어진 상황"이라며 상황을 설명한 후 이커머스와 유튜브 예능 출연을 원했다. 이에 권다현은 "어려울 것 같긴 하지만 지원해주신다면 할 수는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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