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화사한 '뉴욕댁' 핑클 이진

한스타미디어 / 기사승인 : 2021-03-03 09: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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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진 인스타그램
'뉴욕댁' 핑클 이진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진은 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바구니를 든 채 꽃집에서 꽃을 고르고 있는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진은 여전히 시선을 끄는 금발 헤어와 레드 체크 코트를 입은 패션으로 멋을 낸 모습이다.

한편 지난 2016년 이진은 6세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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