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타=김유진 기자] 서예지의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 출연이 결국 불발됐다.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지난 4일 "서예지가 '아일랜드'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협의했다"고 밝혔다.
서예지가 출연하기로 했던 OCN '아일랜드'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200억원 규모의 텐트폴 작품이다. 남해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드라마로 서예지는 여자 주인공이자 대한그룹 회장의 외동딸인 원미호 역에 캐스팅 됐다.
'아일랜드' 측 역시 "서예지가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협의 됐다"면서 서예지의 빈자리를 채울 "여주인공 캐스팅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서예지의 출연이 무산되면서 ‘아일랜드’의 캐스팅 작업은 다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서예지는 일명 ‘김정현 조종설’에 이어 학교 폭력, 학력 위조 및 거짓 인터뷰, 갑질 논란 등 연이은 논란에 휩싸이며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도 불참하는 등 모습을 감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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