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녀시대 윤아 인스타그램 |
[한스타=김유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32번째 생일을 맞아 감사를 전했다.
지난 30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도 함께해서 너무 행복한 생일이였다. 늘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셔서 고맙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어깨에 커다란 퍼프가 달린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나날이 아름다워지는 윤아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아는 지난 30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온라인 생일 파티 '융데이 - YOONA's Birthday'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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