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김지혜 기자] '돌싱'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예비신랑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17일 "남자 친구의 어깨에 기대면 마음의 온도가 1도 상승"이라며 남자 친구와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남자 친구의 어깨에 기댄 서동주의 모습.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의 설레는 키 차이도 화제가 됐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 7월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8월에는 서동주의 재혼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오네스타컴퍼니는 "서동주가 내년 늦봄께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며 "결혼 날짜는 미정"이라고 알렸다. 서동주 역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내년 중순쯤 하게 될 것 같은데, 함께하는 사람이 비연예인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 상세히 말씀 못 드리는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1983년생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 서정희의 딸이다.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내년 6월 재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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