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이영희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개그맨 고 서세원과 배우 서정희 딸인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12일 근황을 담은 사진을 포스팅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하얀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핫한 스타일링, CG처럼 완벽한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서동주는 최근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에서 가임력 검사 후 난자를 냉동했다.
"지금 당장 결혼이나 임신 계획은 없는데 미래에 아이를 낳을 수도 있잖아요."
난자 냉동의 전 과정을 채널 A 위대한 탄생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한 서동주씨는 "현재 결혼이나 임신 계획은 없지만 미래에 아이를 낳을 수도 있어 난자 냉동을 결심하게 됐다"며 "특히, 난자 냉동이 임신과 출산뿐 아니라 먼 훗날 노화로 인한 질병의 치료제로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전문가 의견을 듣고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에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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