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
한국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김연경(상하이)과 이소영(KGC인삼공사)의 분전에도 벨기에에 풀세트 끝에 역전패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린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6차전에서 벨기에에 2-3(25-23 23-25 16-25 25-19 12-15)으로 졌다.
한국은 2주차에서 폴란드, 도미니카공화국, 벨기에에 모두 패하며 1승5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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