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논란'에 정해인이 욕 먹고 있는 사연...왜?

김숙영 / 기사승인 : 2025-04-03 09: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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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의 SNS에 김수현과 팔로우를 끊어달라는 요청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 정해인 SNS 캡처

 

[한스타= 김숙영 기자] 배우 정해인의 SNS 댓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정해인은 MBC 예능 '굿보이'에 출연해 지드래곤, 김수현, 임시완, 광희, 이수혁과 함께 '88즈' 멤버 케미를 보여줬다. 그러나 김수현은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고 김새론 사건 관련 유족 측과 갈등을 빚고 있다. 유족 측은 김수현과 고인이 연인 관계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들은 김수현에 대한 사생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김수현이 출연 중인 드라마 혹은 광고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사건으로 정해인의 SNS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김수현과 팔로우를 했고 사건이 일어난 후에도 끊지 않았기 때문이다. 팬들은 정해인에게 "팔로우를 끊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는 어떠한 입장도 내고 있지 않다. 임시완은 팬들의 요구가 거세지자 자신의 팔로우 80명을 모두 끊고 소속사 하나만 남겨둔 상태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다. "괜찮다. 개인 친분인데 건드리지 말자", "팬이면 친구까지 관리해야 하나", "무슨 상관인가", "소신 행동 부탁드린다", "오빠 제발 끊어줘요 걱정돼서 그래요", "오빠를 위해 끊길 바래요", "무슨 선택을 하든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굿데이'에 출연했던 조세호도 김수현 논란 후 팔로우를 취소했다는 의혹에 "처음부터 팔로우 한 적 없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새론 유족과 이모라고 자칭한는 성명 불상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 운영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대한 법률 위반 명예훼손죄로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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