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16일 생일을 맞았다.
16일 임영웅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리의 히어로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아름답게 빛날 별빛 같은 아티스트 임영웅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가 공개됐다.
1991년 6월16일생인 임영웅은 사진에서 고깔모자를 쓴 채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생일 파티 분위기 속 임영웅은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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