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영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박민영은 사진과 함께 '오늘의 일기'라는 짧은 글을 더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하얀 원피스를 입고 여유롭게 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환한 햇살과 꽃 속에서도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현재 박민영은 유튜브 채널 '그냥, 박민영'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또한 JTBC 새 드라마 '사내연애 잔혹사'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스타 / 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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