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대 1로 인터미션 승리
▲ 경기시작 전 단체사진(사진 왼쪽 브로맨스, 오른쪽 인터미션) |
[한스타=김지혜기자] 지난 29일 첫경기 브로맨스와 인터미션의 경기는 1 대 15로 인터미션이 큰 격차로 승리했다.
인터미션 선발투수 김승회가 6이닝 1자책 삼진8개를 잡아내며 호투했고 타석에서는 김도형이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을 올리며 맹활약 했다.
▲ 좌월 솔로홈런의 주인공 브로맨스 김경록(가수) 선수 |
브로맨스는 김경록 선수가 마지막 6회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면서 팀 영봉패를 막았다.
경기 MVP는 인터미션 홍승현 선수, 인기상은 브로맨스 김경록 선수가 수상하였으며, (주)바오젠에서 선수들에게 시상품을 증정해주었다.
한편 (사)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주)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는 제18회 한스타-SSO 연예인 야구대회는 (주)바오젠, 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빈스트커피, 게임원이 후원하고 인천선학나눔야구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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