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다리 아플땐, 무조건 마사지"라며 "덜덜덜, 아주 좋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가인이 마사지 기계를 사용해 발을 마사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 3월 체중계 사진을 올리며 몸무게 44㎏을 인증한 송가인의 다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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