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O 여자연예인들의 다리찢기 묘기

이석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2 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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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몸으로 180도 찢기는 기본
▲ 다리를 찢은 채 셀카를 찍는 미스코리아 이정연

 

여자 연예인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소속 선수들은 평상시 요가나 체조, 웨이트 등으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 이들은 SBO 야구단 훈련때 마다 신기에 가까운 유연한 몸매를 자랑한다. 180도로 다리를 쫘악 찢는 것 뿐만 아니라 그대로 상체를 굽혀서 엎드려 자는 자세도 쉽게 취한다. SBO여자연예인 선수들의 다양한 '묘기'를 모았다. 

 

▲ 양다리 양팔을 다 벌리고서도 편안한 모습의 미스코리아 이정연

 



▲ 180도 다리를 찢은 채 마치 엎드려 자는 듯한 자세를 취한 미스코리아 이정연.

▲ 유연한 몸매를 자랑하는 미스코리아 문수희



▲ 미스코리아 문수희
▲ 방송인 가정연도 180도 다리를 찢은 채 엎드려 있다.

▲ 방송인 가정연도 몸이 유연하다.

 

▲ 요리 연구가 서진영

 

▲ 가수 우현정(왼쪽)과 모델 겸 배우 류정원
▲ 모델 겸 배우 김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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