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키 인스타그램 |
[한스타=최우영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장의 사진을 올렸다.
키는 사이니 멤버들과 음악방송 후 찍은 단체사진과 '샤이니 조♡심'라며 테이프로 붙인 글을 찍은 사진이다.
사진과 함께 키는 '이것으로 샤이니의 챕터 7은 마무리하게 되었네요.'라며 마지막 방송의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앨범도 당연히 그렇지만 이번 앨범은 특히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응원 보내주신 분들께도 다 보답할 수 있게 더 더 고민할게요!'라며 팬들과 함께 한 스태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했다.
또한 '곧 대면공연 할 수 있길 간절히 바라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여러분 (물론 놀토로 매주 얼굴을 비추겠지만) 사랑해요!!'라며 인사했다.
마지막으로 키는 'ps-돈콜미와 아틀란티스 세트 구성 및 연출로 많은 도움주시고 엔딩요정 잘 살려주신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제작진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인사를 했다.
한편, 샤이니는 최근 '돈콜미'와 '아틀란티스'로 활발한 활동하고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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